-
10개월 전
시험공부의 본질은 개념 그 자체의 완전 암기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안에 출제자가 낸 문제를 최대한 많이 맞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 학습 초기에 핵심 개념 위주로 이해 → 이후 바로 문제 적용
- 생소한 분야일수록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가능하다 할지라도 매우 비효율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학습 초기에 핵심 개념 위주로 빠르게 이해하고, 이후 바로 기출 문제 분석으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결국 시험의 본질은 '개념 암기'가 아니라 '문제를 많이 맞히는 것'임을 꼭 기억하세요.
- 각 파트의 개념을 글자 그대로 외우려 하기보다, 1~2문단 수준으로 요약하여 빠르게 이해합니다.
- 곧바로 해당 파트 기출·예상 문제 3~5문제를 풀면서 ‘이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체화합니다.
- 학습하는 내용이 복잡하고 분량이 많을 때는, 문장 하나하나 외우려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활용해 복잡하고 긴 학습내용을 시각화하면, 개념을 한눈에 파악하고 머릿속에 시각화되어 기억에 유리합니다.
- 기출 문제 분석으로 ‘고빈도 개념’ 선별
- 전기기사 1차 기출문항 전체를 분석하여, 반복 출제되는 유형과 핵심 키워드를 도출합니다.
- 출제 빈도가 높은 개념, 계산법, 조건 분기 등을 기준으로 암기 범위를 좁히고, 그 위주로 암기합니다.
- 모든 개념을 암기하려 하기보다, 빈도 높은 ‘필수 개념’만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암기 → 반복 복습의 자동화
- “조금이라도 까먹는 것이 두렵다”는 감정은 매우 일반적이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복습을 체계화·자동화해야 합니다.
- 메모리노트 같은 간격복습 자동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복습 계획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일정만 따라가면 장기 기억이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 문제풀이 템플릿 구축
- 문제를 풀며 “어떤 조건에서 이 개념 또는 공식을 써야 하는가”, “문제 풀이 과정”을 노트에 기록하세요.
- 기출과 예상 문제를 통해 유형별 풀이과정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다 보면, 개념서 밖의 응용문제에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 실제 시험 환경(시간 제한)과 유사한 조건으로 주기적인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 시간 관리, 문제 파악 속도, 오답 패턴 등을 점검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세요.
- 학습 초기에 핵심 개념 위주로 이해 → 이후 바로 문제 적용
-
2년 전
AI 모델은 답변을 출력할 때 마크다운이라는 언어로 출력합니다. 웹페이지에 AI의 답변을 표시할 때 마크다운 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출력하는데요.
위 사진 속 취소선은 마크다운 언어에서 ~~~(밑줄 3개 연속)으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원래 AI모델의 답변은 '~~~하는 것이다', '~~~를 두려워하다'와 같았을 것인데, 프로그램이 마크다운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 취소선으로 되었을 겁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AI 모델이 ~(물결 하나만)을 출력했어야 하는 거죠. AI 모델도 이렇게 실수를 합니다. ㅎㅎ
-
2년 전
아...전 또 AI가 답변중에 스스로 답변의 오류가 있다는 걸 자각하여 취소선을 그려놓았나 했네요 ㅋㅋ
-
-
1년 전
앞뒤로 물결 하나씩만 있는 경우엔 그대로 물결(~)을 출력하고, 앞뒤로 물결 2개씩 있는 경우에 마크다운 문법대로 취소선이 출력되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이제 의도치 않은 취소선이 생기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
-
1년 전
엇.. 3개월전 글을 찾아서 댓글을 주셨네요 ㅋㅋ 어떻게 된 일 일까요 ㅋ.ㅋ
업데이트를 하셨군요.이젠 AI도 실수 하는 현상이 거의 없겠네요 ㅎㅎ 😉
-
-
2년 전
페이퍼 목록에서 '인출실패 많은순'으로 하면 너무 어려움 및 어려움을 많이 누른 페이퍼 순서로 정렬이 됩니다. 그 후 원하는 페이퍼들을 복수 선택하여 우측 상단의 초록색 버튼(선택한 페이퍼만 복습하는 기능)을 눌러 임의학습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2년 전
참고로 각 페이퍼 리스트의 우측에 빨간색 동그라미 숫자가 [너무 어려움] 혹은 [어려움]을 누른 누적 횟수입니다. 이 숫자가 1 이상인 것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복수 선택할 페이퍼가 많을 경우, 첫 번째 페이퍼 체크 후 키보드 Shift키를 누른 채로 마지막 페이퍼를 체크하면 중간의 페이퍼들이 모두 선택됩니다.)
-








1. 자주 방문하여 관찰하거나, 익숙한 장소라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필요 이상의 포인트는 과유불급입니다. 저장하는 정보량 대비 포인트가 너무 많다면, 매번 쓰던 포인트만 반복 사용하게 되어 전체적인 기억의 궁전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자주 사용하는 포인트는 over used되어 저장되는 이미지 리콜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덜 사용하는 포인트는 그 자체로 선명도나 떠올리는 속도가 떨어집니다)
2. 그런 경우라면 각 포인트마다 순번을 지정하여 미리 외워놓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0개 혹은 5개 단위로 번호를 외워놓는 편입니다. 혹은 말씀하신 것처럼 중간 단위 방마다 시작과 끝 번호를 외워도 좋구요. 모든 포인트의 순번을 외우고자 한다면 숫자 변환 이미지를 차례대로 저장해놓고 반복 숙달하셔야 합니다. 숙달이 된 이후에는 숫자변환 이미지들을 지우셔도 되고요.
추가적으로 이 질문과는 관련 없는이야기지만, 작업기억이 선천적으로 안 좋은 편인데 이런경우에는 N-BACK훈련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시간에 기억의 궁전이나 다른 기억술을 숙달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하는게 좋다면 하루에 얼마정도하는게 적당할까요?
https://consensus.app/search/n-back-훈련을-통한-실제-작업기억력-향사/itetsuU8SUOPz6gSXpoO3Q/?utm_source=share&utm_medium=clipboard
N-Back 훈련은 훈련 과제 그 자체에서만 효과를 보입니다. 실제 현실에서 필요한 일반적인 작업기억력의 향상에는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원래 작업기억력 자체가 선천적인 영향이 큰 능력치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여러 관련 연구들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N-Back 훈련의 개선이 작업기억 용량 자체의 증가가 아니라 해당 과제에 특화된 전략의 발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전략을 명시적으로 가르친 참가자들은 단 2회 세션만으로 40회 훈련한 참가자들과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 이전 2016년 대규모 메타분석 연구에서도 작업기억 훈련이 유동 지능, 독해력, 학습 능력 같은 원거리 전이(far transfer) 과제에서 거의 효과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따라서 N-BACK 훈련보다는 기억의 궁전과 같이 후천적 향상이 분명한 기억학습 전략을 숙달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