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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타임라인 피드 본문

전기기사 1차 시험 합격(가채점 기준) 받은 후의 자아성찰? 비슷한 이유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공부한답시고 전자기학이라던가 전기법규라던가 등등을 공부할 때 "개념부터 먼저 다 외우고 문제로 가자"이러고 했는데요. 매 파트마다 적혀있는 개념을 거의 글자 그대로 외우기 전까지는 문제로 안 넘어가려 했단말이죠. 근데 이러면서 느낀 문제점이 뭐냐하면

1. 문제로 넘어갈 때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2. 조금이라도 까먹다는 것이 두려워진다(이건 저만 그런 것 일수도 있습니다)

3. 이해가 안 되는 문장들이 한 페이지에 수십문장씩 있을경우(에듀○  전기법규 개념서에 경우에는 특히), 접근조차 머리아프다

4. 개념을 다 외웠다 싶어도 문제가 내 뒤통수를 때린다(개념서에 안 개념으로 푸는 건 그렇다쳐도, 적용하기가 힘들어서 "이건 이 개념을 써야되겠지?"라는 생각은 가능하지만 풀이과정을 적기가 힘들다)

대충 네가지입니다. 만약에 여기 적힌 방식이 '정말 바보같은' 방식이라면, 사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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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시험공부의 본질은 개념 그 자체의 완전 암기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안에 출제자가 낸 문제를 최대한 많이 맞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1. 학습 초기에 핵심 개념 위주로 이해 → 이후 바로 문제 적용
      • 생소한 분야일수록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가능하다 할지라도 매우 비효율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학습 초기에 핵심 개념 위주로 빠르게 이해하고, 이후 바로 기출 문제 분석으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결국 시험의 본질은 '개념 암기'가 아니라 '문제를 많이 맞히는 것'임을 꼭 기억하세요.
      • 각 파트의 개념을 글자 그대로 외우려 하기보다, 1~2문단 수준으로 요약하여 빠르게 이해합니다.
      • 곧바로 해당 파트 기출·예상 문제 3~5문제를 풀면서 ‘이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체화합니다.
      • 학습하는 내용이 복잡하고 분량이 많을 때는, 문장 하나하나 외우려 하지 말고 마인드맵을 활용해 복잡하고 긴 학습내용을 시각화하면, 개념을 한눈에 파악하고 머릿속에 시각화되어 기억에 유리합니다.
    2. 기출 문제 분석으로 ‘고빈도 개념’ 선별
      • 전기기사 1차 기출문항 전체를 분석하여, 반복 출제되는 유형과 핵심 키워드를 도출합니다.
      • 출제 빈도가 높은 개념, 계산법, 조건 분기 등을 기준으로 암기 범위를 좁히고, 그 위주로 암기합니다.
      • 모든 개념을 암기하려 하기보다, 빈도 높은 ‘필수 개념’만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암기 → 반복 복습의 자동화
      • “조금이라도 까먹는 것이 두렵다”는 감정은 매우 일반적이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복습을 체계화·자동화해야 합니다.
      • 메모리노트 같은 간격복습 자동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복습 계획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일정만 따라가면 장기 기억이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4. 문제풀이 템플릿 구축
      • 문제를 풀며 “어떤 조건에서 이 개념 또는 공식을 써야 하는가”, “문제 풀이 과정”을 노트에 기록하세요.
      • 기출과 예상 문제를 통해 유형별 풀이과정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다 보면, 개념서 밖의 응용문제에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5.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 실제 시험 환경(시간 제한)과 유사한 조건으로 주기적인 모의고사를 실시합니다.
      • 시간 관리, 문제 파악 속도, 오답 패턴 등을 점검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