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메타마인드 홈페이지 이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 ‘기억술사 클럽’의 질문&답변 게시글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이전 작업 진행 중)
[질문글] 역사 인물과 장소를 이미지로 바꾸고 왕의 업적을 연결하는 방법
질문
“백제 근초고왕이 371년에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같은 내용을 외우고 있습니다. 한 방에 왕의 업적을 복합이미지로 만들어 포인트마다 저장하려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초상화가 없는 역사 인물은 어떻게 이미지로 바꾸나요?
- 기억의 방 안에 평양성처럼 또 다른 공간을 넣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 왕·연도·장소 등 여러 요소를 연결할 때 어떤 방법을 쓰면 좋을까요?
답변
1. 인물은 이름의 발음을 활용합니다
대부분 발음을 이용해 이미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초고왕: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근육맨
- 고국천왕: 고구마 문양이 있는 천
두 번째는 발음변환 방법을 보여 주는 별도의 예시입니다. 질문의 역사 사건에 등장하는 고국원왕과는 구분해 주세요.
2. 공간은 대표적인 상징물을 활용합니다
공간 전체를 그대로 떠올리기 어렵다면 대표적인 상징물을 쓰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평양은 냉면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왕의 이미지를 시작이미지로 활용합니다
공부에서는 기억의 궁전이 비효율적일 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미리 만든 장소에 넣기보다, 각 왕의 발음 이미지를 시작이미지 또는 저장소로 활용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후속 질문&답변
질문: 내용에 맞는 저장소를 즉석에서 여백에 그리고 포인트를 정한다는 뜻인가요? 기존 저장소를 쓰는 것보다 번거롭지 않나요?
기억술이 익숙하지 않을 때는 그려야 하지만, 숙달되면 굳이 여백에 그리지 않아도 되어 편해집니다.
기억의 궁전은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하고 준비한 용량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량이 많은 공부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고려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원문 작성일: 2019.04.08.
네이버카페 원글: 복합이미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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