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메타마인드 홈페이지 이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카페 ‘기억술사 클럽’의 질문&답변 게시글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이전 작업 진행 중)
[질문글] 숫자 변환은 꼭 명사로 해야 하나요? 요약서 페이지 암기와 연도 변환
질문1
숫자는 꼭 명사로 변환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82는 ‘빨리’, 11은 ‘일일이 간섭하다’가 먼저 떠오릅니다. 부사로 바꾸면 결합하기 어려워서 명사를 쓰는 것인가요?
답변1
꼭 명사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PAO처럼 동사가 들어갈 수도 있고, 형용사나 부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변환 후 효과적으로 결합·영상화하고 저장하려면 구체화가 중요합니다. 추상적인 형용사나 부사는 구체적인 이미지로 만들기 까다로울 수 있어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추상적인 단어를 연결 단서로 삼더라도 최종적으로 구체적인 이미지가 된다면 괜찮지만, 추가 시간과 노력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단어끼리의 연결 자체보다 구체적인 이미지로 만들기 쉬운가입니다.
질문2
주제를 그림·사진으로 바꿔 세부 내용을 저장하는 대신, 정리와 도식화가 잘 된 요약서의 각 페이지 자체를 이미지로 기억해도 될까요?
답변2
적은 양에는 어느 정도 효과적일 수 있지만, 페이지가 많아질수록 비슷한 유형과 내용 사이에 간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별도 저장소를 만들지 않는 S4C 방식을 아직 익히지 않았다면, 주제나 제목을 바탕으로 그림·사진 기반 저장소를 활용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S4C를 활용하면 학습 대상을 공부하면서 그 자체가 저장소가 되므로 별도의 저장소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후속 질문&답변
질문: 한국사 연도를 외울 때도 숫자마다 하나의 고정된 단어를 쓰는 것이 좋나요? 사건과 연결하기 어렵다면 사건에 맞는 다른 단어로 바꿔도 될까요?
답변: 숫자 변환·결합이 숙달됐다면 고정된 변환을 쓰는 쪽이 훨씬 편하지만, 아직 숙달되지 않았다면 사건에 맞게 바꾸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원문 작성일: 2019.02.15.
네이버카페 원글: 질문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