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치약과 수돗물이 기억력과 IQ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번 달 하버드 대학 연구원들이 동료 리뷰를 통해 발표한 24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수도에 불소를 첨가하면 아이들의 IQ가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운동가들이 불소 첨가를 중단하라는 새로운 요구를 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의 대부분의 공공 물 공급원들은 충치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당국에 의해 아직도 화학 물질을 첨가하고 있다.

"불소가 많은 지역의 아이들은 불소가 적은 지역에 사는 아이들보다 IQ가 상당히 낮았다"고 하버드 연구진들은 이 화학 물질과 관련된 발달 신경 독성의 실질적인 증거가 있다는 환경 보호국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말했다. "그 결과는 높은 불소 노출이 아이들의 신경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혈청의 불소 수치와 아동의 IQ사이에 상당한 용량-반응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불소 첨가가 충치를 줄여 준다고 해도 치아 건강이 뇌 건강보다 더 중요한가요? 이제는 정치를 제쳐 두고 도처에서 인위적인 수돗물 불소 첨가를 중단해야 할 때입니다."

기사 원문: https://www.thelibertybeacon.com/study-proves-unequivocally-that-fluoride-lowers-iq-in-children/

이번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결과뿐 아니라 미국 국립과학원의 보고서 등, 불소의 두뇌에 대한 악영향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로 뒷받침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국가차원에서 전국적으로 벌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시민들 반발과 청원으로 많은 지역에서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중단한 상태구요. 혹시 모르니 거주하시는 곳의 상수도사업본부의 수질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저는 치약이나 생수를 살 때 원료함량을 꼭 살펴봅니다. 치약을 안 쓰고 소금으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불소를 멀리하고, 두뇌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꾸준히 기억력 훈련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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