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쓴다.
오랜만에 훈련을 하는데도 실력은 별 변화가 없다.
이제 방학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하필 수술이 있다.
어떻게든 짬을 잘 내어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