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록을 점검하다가 큰 문제점을 확인했습니다.
- 1년 전부터(작년 기억술 대회 이후로) 모든 스포츠의 기록이 정체되었다.
- 편차가 심하다.




특히 얼굴 이름은 완전히 정체되어 있다는 것에 놀랐네요.
현재 학습은 일정 기간마다 꾸준히 양치기로 했습니다.
각 스포츠마다 노하우가 바뀌긴 했습니다. (숫자, 카드, 단어의 경우 스피디하게 입력하고 복습 때 다듬음 => 처음부터 천천히 다듬고 복습함)
1년 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 속상하네요. 이 상태에 대해서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저런 스킬, 변환 방식 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본기입니다.
기본기가 향상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킬이나 기억 시스템을 익혀도 점수는 향상되기 어렵습니다.
기록 및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변환 속도와 정확성
- 결합 속도와 정확성
- 기억의 궁전 디테일, 전환 속도 및 정확성
- 변환&결합&저장(기억의 궁전) 간의 조화와 정교함 => 기억의 궁전을 배경으로 띄워놓고 그 앞에서 이미지 변환&결합&저장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가?
이번 훈련세션에서도 제가 강조했던 '매일 아침 기억의 궁전 돌아보기', '숫자&카드 변환 훈련'이 기본기 훈련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각 종목별 변환(예를 들어 얼굴이름의 경우 얼굴을 머릿속 이미지로 띄우거나 이름을 이미지로 변환하는 연습 등)도 포함되죠.
결론: 각 종목별 훈련량은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시되(필요하다면 줄이더라도), 기본기 훈련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번외로, 최근 훈련세션에서는 채점 방식을 베이직 모드가 아니라 대회 방식으로 하기에 점수 향상이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점도 고려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변환 연습량이 너무 많아 빠르게 하고, 궁전도 빠르게만 하다 보니 기본에 소홀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하신 대로 훈련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