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실력이 퇴보했다. 피곤해서 그런가. 마지막 게임에서 2개를 헷갈려서 틀렸다. 하나는 사진사였고, 하나는 달팽이었는데 나는 달팽이가 사진찍는 사람을 막는 것을 생각했다. 그래서 사진사를 앞에, 달팽이를 뒤에 배치했는데 그 반대였다. 순서를 정확히 외우기 위해서는 능동과 피동으로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야 하는건가? 근데 어차피 그 귀에 사진사가 주체가 되는건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이제 달팽이는 주체에서 빠지는 것 아닌가? 그럼 상관없지 않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능동과 피동으로 구분짓는 것이 좋았습니다!
항상 앞 이미지가 뒤 이미지에게 '영향'을 주는 걸 원칙으로 삼아야, 결합이 편하고 순서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즉, 이 경우엔 사진사가 먼저니까 달팽이에게 영향을 주어야겠죠. 가령 '사진사가 카메라로 달팽이를 찍는다'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