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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의 AI 활용법

강민구 판사님의 인공지능(AI) 활용법

목차

  1. AI 강조하는 강민구 부장판사
  2. AI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은 필요 없다
  3. 생존 전략으로서의 AI 활용
  4. AI 시대에 중요한 역량

AI 강조하는 강민구 부장판사

뉴스에 따르면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지난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시대 필수 생존 비책, AI 시대의 생존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는 AI의 도래를 인터넷, 이메일, 웹브라우저,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보다 더 큰 쓰나미에 비유하며, 모든 직업의 90% 이상의 업무에 AI가 침투할 것으로 언급하였습니다.

강민구 부장판사는 1988년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로 임관하기 전, 1985년 육군사관학교 교수 시절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력을 살려 1990년대 대법원 종합 포털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전자소송제도 마련 등에 기여했습니다.

AI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은 필요 없다

강 판사는 AI를 지나치게 경계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AI가 원자폭탄이나 기타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자동차나 비행기와 같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AI는 인간의 지시에 따라 수행되며, 자기 자신의 의지나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여러 AI 앱을 전속 부관처럼 부리고 있으며, 사람 10명을 부리는 것보다 더 나은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생존 전략으로서의 AI 활용

이날 강연에서 강 판사는 직접 활용 중인 생성형 AI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강민구 판사는 현직 판사로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유용한지 등을 집중적으로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오픈AI의 ‘챗GPT’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Bing)’, ‘코파일럿(Copilot)’, ‘디자이너(Designer)’, 구글의 ‘바드(Bard)’, 네이버의 ‘클로바X’ 등을 추천하며, AI가 제공하는 지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그는 GPT-4 기반의 AI, 챗GPT를 활용한 실시간 고소장 작성을 시연하며, AI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AI를 활용하여 판결문 작성 등 법원 업무를 보조하면 재판 속도가 2~5배 이상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AI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경계하며, AI는 업무 보조 수준이며, 잘못된 답을 내놓는 환각 현상도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AI 시대에 중요한 역량

강 판사는 AI 시대에는 AI에 질문을 얼마나 정교하게 잘하는지가 중요하다며, AI를 잘 다루는 인간이 AI에 무지하거나 서툰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행정안전부 직원들에게 AI의 활용을 독려하는 등 ‘AI 전도사’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 판사는 조직에서의 개인은 1인 주식회사로,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평판을 높이도록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원본 기사: 강민구 판사 “쓰나미 될 AI… 이제는 암기‧검색 대신 질문이 중요”
※ 이 글은 기억술사 조신영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뉴스를 읽고 새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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